내인생에 소중함

인생에 소중함../ 글 산사랑 삶면서 내인생에 소중함을 깨달았을때.. 살아온 지난날들에 고닮픔. 자연속에 묻혀진 생명들. 새소리. 꽃향기. 짙푸른 풀내음. 흐르는 물소리가.나에 소중함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나를 성숙하게 만든 세상사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웃에 희고애락. 즐겁고 .외롭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착하고 .미운사람이 모두가 주위에서 나를 깨닫게 해준 소중한 사람들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사랑하고 미워하고 울고 웃고 괴로워 할수있어 내면에 성숙을 스스로 깨닮음으로 이끌게 했다. 그리고 내인생에 모든것을 내삶에 풍요로움으로 내디딛을수있는 힘이되었다. 하지만 삶에 시간이 일장 춘몽과도 같아서 행복한 순간순간이 세월속에 묻히여 잡고있기엔 너무도 벅찬인생이다. 더사랑하고 더행복하고 웃으면서 슬픔과괴로움을 잊으려해야지. 짧은 인생 소중한 삶을 어이 허송세월로 보낼수가 있을까..! ♣ * ♥ 인생에 소중함 / 글산사랑 ♥ *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