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들꽃이고싶다.

마금봉 2011. 10. 1. 19:11

 

 

 

    들꽃이고 싶다/글 산사랑                                                                                당신을 지켜 주고싶습니다    모진 풍파상처로 아파할때 언제나 마음편히 닥아갈수있는        희망에 말없는 향기로남아. 들에핀 들꽃처럼.       늘곁에서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나.!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인생에 행복이라면..!! 외로움 쓸어안고 들꽃되어 서있는 당신과 인생길에동행자로 2011.10. 1. 외로운 날들을 소리없는 바람이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