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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에 명언

마금봉 2011. 10. 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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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 =


 

이순신 장군에 명언 /

이순신 장군에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시험에 낙방하고 서른 둘에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 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에 지시라어쩔수없다 말하지밀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에 불화로 몇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약하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시달려 왔다 기회가 주어지지않는 다고 불평 말라 나는 적군에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울때겨우 마흔 일곱에 나이로제독이 되었다. 조직에 지원이 없다고 실망을 말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일구며 군량미를 마련했고 스물 세번 싸워 스물세번 모두이겼다 윗사람이 알아 주지않는 다고 불평말라 나는 끊임없이 임금에 오해와 모든 공을 빼았기고 옥살이를 했다 자본이없다 절망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12척에 낡은 배로 133척에 적을 맞아 싸웠다 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 하지말라 나는 스므살에 아들을 적에 칼에 잃었고 또다른 아들 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죽음이 두렵다 말하지말라. 나는 적이 물러나는 마지막 전투까지 최선을 다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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