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구름같은 인생 마금봉 2011. 11. 4. 12:04 구름같은 인생/산사랑 구름같은 인생 나무는푸르름을 잃고 나목이되어 울부짖으며 꽃과 가지에푸르렀던 허무함을 깨달을 것이요. 사람은 밥숟가락 놓을때자손과 재물 부귀영화가 쓸데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돈과 명예가 죽어지면 사라지거늘 사람은 그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다 죽는다. 죽음에 허무함을 달래는 것은 욕심을 버리고 베푸는것 욕심속에 쌓아온 부귀 영화는 죽음 속에 바람처럼 사라지지만 욕심없는 베품이란 아름다운 것 사람은 죽어서 허무한것이아니라 아름다운 빛을 잃어갈때 슬픈 것이다 2011.11.4..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