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욕심은 허무한 고행길

마금봉 2011. 11. 16. 16:53










 

 

욕심은 허무한 고행길 인것을/산사랑.



심은인생에허무한 고행길로 가는것

 

끊임 없이 마음속에꿈틀대는 욕심

미련없이  비우고 세상을 보면

육신과 마음 이 평온해지거늘

욕심이란 미궁에서 허우적거리며

허무한 고생을 사서하는지

세상사 걸어온길 되돌아보니

그림자처럼 따라디니는 유혹을

왜 ! 뿌리치지 못하는지

욕심에 짐을 벗어놓으면

이렇게 홀가분한걸

왜진작 깨닫지 못하고

마음속 미궁에서욕심을 붙잡으려

허우적 거리나.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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