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얀그리움

마금봉 2011. 12. 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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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그리움 /글 산사랑 깊어가는 겨울 하얀 그리움 잠못이루고 보고픈 마음 어찌하나요 이제는 떼일 레야 떼일수없는 그리움은 하얀 겨울에 얼룩지고 애잔한 사랑은 하얀 눈속으로 차곡이 쌓여집니다. 지워지지않는 하얀 그리움이 외로울때 힘이되고 그대에 따스함이 가슴속에피어 이밤도 하얀눈처럼 그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