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바보같은 사랑 마금봉 2011. 12. 14. 08:51 바보같은 사랑/ 산사랑 상고대 피어나는 차디찬 그대에게 그리움을 못잊어 맹세한 사랑 푸른잎 입에물고 정열에 푸르름으로 보이지도 들 리지도 않는 그대 사랑 을 이목숨 다해바라보는 허망한 사랑 그리움에 한으로 운무속에 퍼져가는사랑을 지켜본다, 스러지는 사랑에 안타가움 다문 잎새 꽃봉우리 참지못해 활짝이여는 그대위한 나에 바보같은 사랑 2011.12. 14.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