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보고픈 당신

마금봉 2011. 12. 22. 15:32

    보고싶은 당신 글 / 산사랑 우리 사랑이 피어나던 언덕위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가슴속 으로 가득 담아버린 정.. 기다림에 긴시간이 이렇게 아파와도 당신이라는 이름앞에서 그냥 눈시울만 적셔요 고운곷피면 오시려나 한없이보고픈 당신 추억속에 헤어나지 못하고사랑이 피던고개위에서 오늘도 애타게 기다립니다. 보고픈 당신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