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인내에열매

마금봉 2012. 2. 3. 21:03


      
              인내에 열매/글 산사랑
      인내는 쓰나 그열매는 달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길 원합니다.
      행복이란 행운은 인내에 쓰디쓴 
      열매에 결과입니다.
      누구는 요행을 바라고 있어도
      운이 따라야 행운이 찾아든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늘에 있는 
      별을 바라보며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헛소리이자 망상일 뿐입니다.
      남이잘되는 것이 부러우면 항상 
      노력해야 되고 그래도 실패한다면
      실패할때 얻은 노력에 댓가가 
      당신에게힘을 실어주며
      뜻을 이루는데 커다란
      힘이 되는것입니다.
      요행으로뜻을 이룬자는 항상 내일이 
      불안하고 슬픈 인생이지만
      합당한 이치에노력에 결과는
      끝내 행복으로 이루어집니다.
      어차피사는 인생이라면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어야 합니다
      부도덕한 요행으로  행운을 
      바라는 망상에 인생이 되겠습니까..
      세상은 노력없는 댓가는 없습니다.
      땀흘리는 자만이 행운을 차지하고
      그진리는 지금도변치않는
      인내는 쓰고열매는 달다는 
      명언으로 남아있습니다.
      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