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흠집내기는곧 자신에 상처입니다.
/글 산사랑
이세상엔 남을 험담으로
흠집내기를 좋아합니다.
그흠집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렵게합니다.
또한 좋은 말은 작은 알갱처럼 작지만
이것이모여서 세상을
정화 하기도합니다.
험담은 그사람에게 문제가 있지만그것을
받아드리며 맞장구 치는 사람을
경계해야 되고
그말을 당사자에게 전하는 사람은
너무 피곤한 사람입니다.
험담보다 당사자에게 솔직하고
진실된 조언을 전하는게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러하지 못한 세상.
남에 험담을 즐거워하는 세상
하지만 남에 험담과 흠집내기는 상대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고
그상처가 내게로되돌아 오는법.
험담 으로 세상을 힘들게 하는 말.
그리고 작지만 세상을
아름다움으로정화하는말
우리인생에 두갈래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생각하며
선택을 해야 합니다.
길지도 않은 인생
늙어지면 뒤늦게 후회하는 인생
이제라도 황혼에 인생이
아름다워야 하겠습니다.
남에 험담을 즐기는 버릇을 이제
버립시다.
즐거운 인생은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2012. 2.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