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부에길 마금봉 2012. 2. 5. 20:56 맺은인연/글 산사랑 백년해로 맺은 인연 세상사 어찌돌아가든 항상 강물처럼 흐르는 마음이어라 흐르는 물은 살아있기에 강물처럼 서로를 사랑하고 언제나 멈추지 않는 사랑이어라. 세상사 모진바람우리마음 흔들어도 함께하는 마음 변치를 말고 서로에 믿음으로 더주지 못하는 아쉬움에 사랑스런 부부이어라. 앞을 볼수없는 세상사 먹구름이 우리앞을 가려도 마음에 등불로 길을 밝히여 해맑은 날이 반기는사랑이어라. 백년해로에 인연 더주지못해 아쉬워하는 인연 세상은 언제나 혹독한 시련으로 우리사랑 떼어놓으려 하지만 마음과 마음에 흐르는 사랑으로 영원하여라. 201.2.5. <br> 부부란 부부란 언제나 사랑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음과 마음에 따뜻함으로 서로 보듬어주고 아껴주는것 그것이 바로 부부입니다. 내욕심만 차려도 안되고 더주지못해 아쉬운 사랑 주고싶은것이있으면 언뜻 내먹지 못하고 배부른척 하는 것이 부부입니다. 슬플때나 기쁠때나 눈물이 날때가 있습니다. 그눈물은 서로에 눈빛으로 읽어주고 쓰면 밷고 달면 삼키는 험한세상 부부는 쓰건 달건 삼키면서부족한 것을 챙기며 위로와 용기를 주며 살아가는 것이 부부에 길입니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