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운때묻은 그리움 마금봉 2012. 3. 13. 18:17 ? /FONT> 고운때묻은그리움 / 산사랑 ♡ 세월앞에 사랑은 살아갈 용기를준다 ♡ 고운때묻도록그리던 그리움 울컥한 마음 참을길 없어 흐르는 눈물속에 닥아오는 사랑하는 사람이있다. 함께하면 무엇이든 다해줄것같고 그가슴에 편히 쉴수있는사람이있다. 세상삶이 그리움만 남기고 유수같이 흘러가는데 세월을 붙들고싶은게 그대 그리움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가슴속에 살아있다는것. 슬픈일이 있어도흐르는 눈물속에 기쁨을 찾아 달래보는것. 세월앞에 삶은 슬픈 사랑을 그리워하며 막을 내리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세월앞에 살아갈 용기를주는게 사랑이다. 2012.3.13.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