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화가난다해서 마금봉 2012. 8. 7. 16:22 ? 화가난다해서/글산사랑 화가난다해서상대에게 화풀이를 해서는 않이됩니다. 서로가 상처주는것 그것은 서로에 불신과 불행을 자초하는것 특히나 함께하는 부부라면 서로 마음에 상처주어 득이될께 뭐가있습니까. 오래살다보면 아무리못난 악처나 남편도 서로가 소중함을 깨닫는것 그것도 모르고저잘났다 날뛰는 놈은 구제불능에부족한 인간이라 사람노릇을 못합니다. 아무리얹잖아도 상처주는 말은 삼가세요 상처주는 험한 말은 서로에 심한 스트레스로 이어지며 정신과 몸에비수를 꼽는 것입니다 . 화란 상대에 의도가 내마음 같지않아 내생각한 기대에 못미쳐 욕망이 채워지지않을때 마음속에서 화가 부글 부글 끓고 있다는 것 이렇게 욕망에 좌절에서 시작됩니다. 누구에게 화풀이보다 아무도없는 산으로 올라가 마음껏 소리쳐 화를 토해내세요 가슴속에 담아두면 무서운 전염원이됩니다. 또한 부부에 잔소리는 잔소리로 듣지마세요 잔소리로 들리는 그말때문에 삶에 활력을 찾습니다. 귀찮아지는 몸도그잔소리때문에 움직일수있어건강에 좋고 늙어 잔소리는 잔소리가 아닌 삶에 활력소입니다. 늙으면 움직이기 귀찮아지니 그누구하나 말하는 사람 없으면 나태해지고 건강과 생명이 단축됩니다. 2012. 8. 7.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