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금봉 2012. 8. 31. 14:37

 





 내일이 찾아와도 
못잊어서또왔네
 모정의세월 
천년을 빌려준다면 
두렵지 않은 사랑
. 혼자이고 싶어요
 인연
첫사랑
내몫까지살아주
 눈물이진주라면
 당신
여자의마음
간대요 글쎄
초연
낭만에 대하여
 흔적
사랑의굴레
 누구없소
 창밖에 여자
님은먼곳에
월사모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이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