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만남에 인연

마금봉 2012. 9. 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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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언제 무슨말을 해도 미안하지만 미안함이 편해지는 사람이있습니다 기분 나쁜 자존심 상하는 말한마디도 아무렇지도 않게 허허 그래 하며웃음으로 답하는 사람 내힘들어할때맑은 목소리로 간간히 걱정을 물으며어깨에 힘을 실어주는 더주고싶은 마음이 보이는 사람 고요한 마음 에 조약돌을 던져 출렁이어도자신에 잘못인양 어쩔줄 몰라 하는 마음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희망과 사랑이담긴삶에여유 불안과 초조가 사라지는 사람이 언제나 내곁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여러분 오늘 도 좋은 하루되세여~~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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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에 향기
       세월속에 묻어나는 인연에 향기

      돌아보면 역겨움과 향긋한 향기

      언제나 우리에 가슴속에 담겨있습니다.

      기왕에 인생길을 같이해야된다면

      조금은 아쉬웠던 욕심을 눈높이에 맞춰가며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시들은 꽃이라해서 시들은 꽃으로 보지마세요

      그열매는 썩어집니다.

      곱디곱던 매력에 향기를 생각하며

      지금도 소중한 마음으로 가꿔주세요

      언제나 소중함은 행복을 약속합니다.
      마금봉 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