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향 마금봉 2013. 2. 24. 10:24 동심에내 고향 어릴적 내놀던 고향찾으니 잊었던 친구들 추억속에몰려오고 계절 바뀌어 꽃피고 다시피는 세월속에 내살던고향 모습 변했어도 그시절자라던 길가에 풀꽃잎들 지금도여전히 풀내음 꽃향기 변함이없네.. 동심에 그리움이 새록새록 밀려오고 외로운 내가슴에 고향에 풀잎들은 아침햇쌀타고 가득히 밀려오고 그시절 같이하자 활짝이 미소지네. 이제사 고향 찾아도 그시절 같이하던 귀에익은 새소리여 실개울 물소리여..! 같이하던 풀잎이여 변함이없네. 세상은 변하고 나는늙어 가지만 언제나내 쉬어갈수있는 때묻지않은 내고향자연 내가슴속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고향에 자연은 언제나 우릴잊지않고 긱다립니다 추억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지만 추억속에 현실을 같이할수있다면 그것은 오직 그시절 변치않는 풀꽃잎 우리고향 자연입니다 <br> 애틋한 카페모음 01. 립스틱 짙게 바르고 02. 카페에서 03. 애모 04. 그날 05. 동행 06. 모두가 사랑이에요 07. 님의 향기 08. 흔적 09. 느낌 10. 그리움만쌓이네 11. 미움인지그리움인지 12. 내하나의사람은가고 13. 우린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14. 작은연인들 15. 그저바라 볼수만 있어도 16. 밤차로가지말아요 17. 초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