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엄마슬퍼마세요

마금봉 2013. 3. 12. 08:44

 

 ♡ 사랑하는 울엄마 ♡|

 

(영상에글 은 사라졌다 45초후면 다시뜹니다) 사랑하는 울엄마 사랑하는 울엄마 아들이 대신 슬퍼할지니 당신은 슬퍼하지마세요 반짝 반짝빛나던당신에 기억력이 겨울밤 매서운 바람을 견뎌내지못하는 낡은 문에 너덜거리는 문풍지같아도 그추억으로 버티어 냈으니말이예요 사랑하는 울엄마 아들이대신 슬퍼할지니 당신 슬퍼하지 마세요 아들위해 천리길을 걸어내도 성성했던두다리가 이제 서있기조차 힘들어 졌어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당신을 업고 만리길 갈 아들 있으니 말이예요 사랑하는 울엄마 다잊으세요 슬펐던 기억 아팠던 마음 서글 펐던 지난 날들을 다잊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세요 단한가지.제가 당신을 사랑했던 그마음만은 잊지말아주세요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