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말한마디
마금봉
2013. 4. 11. 13:19
따뜻한 말하마디가사는데 보탬이되는건 아니지만 그한마디가 내겐 너무도 소중합니다 곁에있어 바라본다고 걱정이덜어지는건 아니지만 곁에있어 너무고맙습니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치료되는건 아니지만 아픈 상처 잊을수 있습니다 혼자간다고 못가는 건 아니지만 같이가준다는 당신있어 가는길이너무 즐겁습니다 한마디말없다고기분이상하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따스한 말한마디ㅇ 건네주는 당신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글 산사랑 01, 정말 좋았네
02, 그정을 어이해요
03, 지울수 없는정
04, 어제같은 이별
05, 내가 왜 웁니까
06, 또 만났네
07, 인생유정
08, 고향의 품에
09, 비내리는 영동교
10, 울면서 후회하네
11, 첫정
12, 월악산
13, 짝사랑
14, 내마음 별과같이
15, 눈물의 부르스
16, 첫사랑
17, 러브레터
18, 등대섬의 추억
19, 비에젖은 터미널
20, 인천항 갈메기야(임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