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에게서 온 전화

마금봉 2013. 6. 13. 12:57

친구에서 온전화


감빡 하고 잊은일 한창 바쁠때온전화 응 내지금 급한 일이 있어서 일끝나고다시전화할께 누구든 지 이런 일이 없잖아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신이 전화를 안한데 있습니다 한두번이야 그렇다치고몇번 계속 습관화 된다면 당신에 친구가 당신을 저버릴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상대에게소홀하고 겉치레에친구라는 말과 같기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참스런 이미지는 어떤 커다란 배려에서오는 것이아닙니다 그냥 안부전화 따스한 말한마디 부담없이오가는 발거름이면 충분합니다 작고 사소한 마음 씀씀이가 사람과 사람사이에부드러운 윤활류 역활입니다.

 



쥬스한잔 드립니다 ~ㅎ

 




 

 


오늘도 다녀가신 님 행복하세요.

**마금봉 산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