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마디에말 마금봉 2013. 10. 10. 21:11 ◈★ 오가는 말/글 산사랑★◈ 아픈 상처 보듬어준다고 한말이상처만 더깊게 만들수도 있는 것이 말입니다. 때론 상대를 위로한다는 것이 듣는 이로하여금 실망을 주기도하죠 그사람 에 의중도 모르면서 앞질러가는것도 뒷퉁수 치는 격이지요 인간이기 실수는 언제나 따르는법 좋은말만 한다해서 그것이 상대를 위하는 것만은 아니지요 한마디에소중함을 한마디에 향기로움은 때론 선의에거짓으로 상대에 상처를 낫게할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지않을 까요 . 오늘도 다녀가신 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