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사랑 블로그방문을 환영합니다

마금봉 2013. 12. 1. 08:05

 

 

 

                                                                   ♤ 산사랑 블로그는


                    


 
모두가 열린 창입니다.
언제고 들러 부담없이
짧은 댓글로나마 대화할수있는
다정다감한 블로그입니다
한마디댓글에
님들과 마주하는 느낌이기도하고요




안보고 얘기할수있으니
인터넷이란 것이 참으로 좋기도하고.
신비스럽기까지 하지요
어디 몇해전까지만 해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인터넷이란 없어서는 안될 요즘에세상
서로에 푸념이나 안부도물어보고
잠시잠깐 쉬어 피로를 풀수있는 보금자리
만나기힘든 요즘세상
이렇게 글로써 만나니얼마나 좋아요




한땀한땀정성으로 만들어내는 블로그
잠시나마 아늑한 공간이었음
좋겠습니다
초로와같은 우리인생
아침이슬에 영롱함을
아웅다웅살아본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볼거리는 없지만.
항상 열려있는 산사랑입니다
오늘 도하고싶은
짧은 댓글에




커다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아름다움만을 간직한
그냥 포근한
보금자리이고싶습니다




다녀가시는 고운님들.
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행복이충만하시길요
언제나고운 발거름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님들에방문
찬바람보다
훈훈한 훈풍으로
산사랑에 힘을 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