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누구나 평생 을 가슴에
간직하고싶은 사람이있습니다
생전 에 잊을수없는 사람
그것은 자신에 커다란 꿈과 소망을
준사람입니다
또한 기억하고 싶지않은 사람이있지요
자신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준사람
자신에 모든 것을 빼앗아간 사람
자신에게 악재만을 남기는 사람
내게 좋은 사람만을 기억하지마세요
내게 다소 맘에들지않드래도
내가 호의를 베푸세요
지금은 맘에안들더라도베풀다보면
당신을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메아리로 당신을
가슴으로돌아와
베품만큼에 열매로 채워집니다.
진하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처럼
언제나 좋은 향기로
기억되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가세요
쓸모없는 황무지에서도
한포기에 들꽃은
모진 풍파를 이겨낸 만큼
고운 향기를풍기는
세상에 이치를 가슴에
담고 살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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