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행복과불행 마금봉 2014. 2. 20. 21:17 행복과불행/글 산사랑 내마음이검으면 남에속도 검어보입니다 내마음이나를 믿지못하면 어찌 남에 말을 믿을수있을 까요 세상을 밝게 보세요 길가에피어있는이름 모를풀꽃도 밝은 햇쌀아래 곱게자란 풀잎이슬 에 고마움을 잊지않습니다 행복은 고마움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곳에서당신을 기다립니다 내주위에는 불행과 행복이란 두마음이곁에서 언제고 선택할수있는 마음에밭에서 당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