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친구 마금봉 2014. 2. 23. 21:13 친구/산사랑 우리는 어릴적 흉허물 없는 사이 한마디가 진실 하다는 걸 한잔에향기속에 우정이 사랑처럼 아름다운 걸 약속해요 우리오늘도 내일도 맨날 맨날허물 없는 사이라는 걸 기억해요 파뿌리육신이 괴롭혀도 그시절 그추억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