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편

깨달음에언덕

마금봉 2014. 5. 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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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

깨달음의 언덕 내잘 나가고좋을때는 친구니형님 아우하며 지내던 사람 그리도많더니 내인생 쪽박차니 그많던 사람들어둠에 그림자처럼 사라지고나만이홀로 나목에매달린 외로운 나뭇잎신세로다 물좋고 물많은 곳에많은 물고기들이모여들더니 물말라 가뭄에땅들어나니 미꾸라지만이땅속에서 홀로그곳을 지키며 비오기만을 가다리누나 산사랑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