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음악
서툰 잣대질은 금물/산사랑
인간은 늘 변화하고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하던일 계속하고있지만
흐르는 물처럼 변해가고있습니다.
옛날이아닌늘 변하는 게사람입니다
그러기남을 함부로 잣대질을 하며
도마위에 올릴수는 없습니다
누구를 비난하고 판단 한다는 것은
그옛날 그모습에그사람을 현재에
모습으로 착각하기때문입니다
그사람에인격 형성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아무도모릅니다.
그렇기때문에 타인에잣대질은
잘못된것이 부지기수입니다.
남이판단한 그사람이
그이상에 딴사람이되어
있을수도있기때문에
낡은 자로
잣대질은 커다란 오점을 남깁니다.
우리마음속엔 지혜와 덕목이자라고
사람에능력에따라
세상을 배려하는
씨앗이싹이트고사랑과 행복이
전혀다른 모습에꽃으로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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