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이와지원이 한마디에말 마금봉 2015. 9. 15. 15:46 < EMBED> 무심코한말/산사랑 무심코 한말이평생갑니다 우연히들은 비난에말 감정이쌓이고쌓여 옹이가생기고 덕담에한마디가 가슴에웃음꽃으로피어납니다 경거망동함이피할수없는 절벽으로추락하고 따뜻한 한마디가황무지속에서도 뿌리되어 세상을 아름답게합니다 마음속에진실한 따뜻함이 불신에얼음을 녹이며 촉촉히내려주는 이슬로변합니다 했쌀속에이슬이상처를 아물게하고 무심코던진 비난에 한마디가 평생을 가슴앓이로 자리합니다 이토록 한마디말은 살아가는 데 웃고우는 긴생에불행과행복으로 교차합니다 한마디비난에얽메이지마세요 듣는 대로벗어나세요 내인생에잡초같은 풀잎입니다 산사랑 블로그방문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