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영상방 아내에게 억장같은말 마금봉 2018. 1. 24. 14:54 ★아내에게억장같은말/산사랑★ 저게 미쳤나 소릴듣고 싶어서 기세등등한 마눌기를 꺽기위해 헛기침 속에 들어있는 체통이란 허세로 큰소리 없을 때야 뭔말은 못할까 건드리면 툭하고 넘어갈 다썩은 기둥뿌리 주둥이가 복에겨워 흠집내기 바쁘다. 순수함이 절로넘치는 아내에게 검은 보자기 씌우는 무식쟁이 주둥이만 살아서 들이대는말 왜이리 쭈그렁 바가지로맛이갔어 해선 안될말 기어이 내뱉고말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