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함께하는 친구

마금봉 2011. 6. 24. 15:48

 

 **함께하는 친구**/ 산사랑

 

오늘 하루도 고된 하루였죠

이한잔에 차로당신에 고된 하루

슬픔과 외로움을 함께하고싶습니다.

인생이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만이 라면

삶이어찌 힘들겠습니까

항상 모진바람과 부딫치며

상처속에 아픔을 참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니던가요

삶이 뜻대로 되지않는다고

내마음 몰라준다고원망말고

 

닥쳐오는 시련을여유있게 맞으며

세상을 내다보면

나도모르게 성공에 나무로 자라 있을겁니다.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모진풍파도 동반자가됩니다.

인내와같이하고 손잡으면

아름다운 친구가됩니다.

세월은 유수같애 잡을수 없는것.

당신이 멈추면 삶은 제자리입니다

한발짝이라도 내딛는삶

그것이 삶에이유이고 내갈길입니다.

 

2011.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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