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정에행복.

마금봉 2011. 7. 15. 20:50

 

 

 

행복은소유하지못함에 아쉬워말고

지금에 만족하며 즐거워할줄 아는것입니다

 

              

 


    가정에행복/산사랑

     

    세상은 보기나름입니다.

    좋게보면 좋아보이고

나쁘게보면 한없이미워지는게

우리사람에 마음입니다.

 

대부분 사람은.감언이설 (甘言異說)에 약합니다

그것도 올바른 유혹보다

항상 삐뚤어진부정적인 감언 (甘言)에

쉽게 빠져든다는 것입니다.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보면

남을 모함하고 험담하는 목소리에

솔깃하고즐거워합니다.

보지말아야 할것은 알고싶어하는

 호기심이 발동하고즐거워합니다.

 

우리사회는 옳은것보다 삐뚤어진 것에

더물들기 쉬운시대인것 같습니다...

옛말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요즘 부모자식간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사회가 병들어가는 주위를 보면

점점 험악해 무섭습니다.

 

한가정에 며느리. 사위.엄히 따지면

피부치가 아니란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으로 생각지는 않겠지요.

며느리와 사위에 거부반응이 올지모르겠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해야 겠습니다.

며느리 사위가 뭐라해도

세상이 손까락질을 해도

그냥 모른체하며 살겠습니다.

 

왜그렇게 사느냐 비아냥거려도 그냥

바보처럼 살겠습니다.

내가 진실해야합니다.언젠가는 알아주겟지요

그런 희망으로행복을 찾아야겠지요 .

이래도좋고 저래도 좋습니다.

마음비우고나니 한없이 편안 합니다.

지난날 무거운 짐을지고

왜그토록 허우적 거렸는지 모릅니다.

 

2011.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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