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말은 못하고/ 산사랑 당신이 생각하는 나는 어떤사람이냐고 나에게 물었을때 당신은 나에 전부라고왜대답을 못했는지
내가먼저 사랑한다 그립고 보고파하면서도 당신에 손 을 잡아주지못하고
이렇게 자존심만 내세우고있네. 내가먼 저 이해하고 잡아줄수없는지 내가먼저 용서할수는 없는지
이말이그렇게힘들고 그로부터 듣고 싶어하는 욕심에 오늘도 말못하고 마음열지못하네.
그냥 바라보고 있다는 내자신이 너무원망스럽습니다. 눈이있어도 그대를볼수없고 입이있어도 말못하는 사랑에길 어둠 속에서 그대불 밝혀주길 바라는내모습이너무 초라합니다
당신에게닥아가는 내마음에그리움 당신에게 난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도 마음에 불빛잃어 당신은 내게전부라고 말못하고 아픈가슴 쓸어내고 있습니다. 2011.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