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위치: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1997번지
추억에 향수 저편에서다시들여다보는
선녀와 나무꾼
이곳은 제주시. 조천읍.선흘리. 20000여평에
대지위에우리가 살고 부모가살던
삶에 애환이 구구절절이 담겨있습니다.
추억을 실제 크기로 제작 테마로엮은 추억속에여행
제주유일에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입니다,
지금부터 40~50여년전 모습을 재현해놓고
길을 따라걸으며 그리운 추억에 향수가 절로 이는곳
자식에게 부모사랑이 헌신적 희생이
있었던 고단한 삶에 애환
어르신들에 깊은 향수를 기리고 이곳에 길손은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드는
테마파크는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비나.눈.기후에 관계없이관람이 가능 합니다
친구가 보고플때한번쯤 둘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