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상은 생각에 따라달라집니다.

마금봉 2012. 4. 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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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생각 에 따라 달라집니다/글 산사랑 우리는 살아가면서 좋은말보다 남이안되는것을 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이것이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남을 넘어뜨리고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내가 살아난다는잘못된 세상이 현실처럼 비일비재(非一非再 ) 합니다. 가끔은 마음과 동떨어진 말도하고 맘에없는 말로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흔히 남을 비난하거나 평하기를 좋아합니다 더구나 그사람이 없는 곳에서 뒷등을 치는것이 사람에 마음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남에 말을 옮기는 말은 바보같은 행동입니다. 옮기는 말이라도 듣는이는 바로 당신에 목소리입니다. 세치도 안되는혀에서 나오는 말은 바람처럼 천리만길을 흘러갑니다. 그리고마음에 상처주는 말은 영원히 바람에 바람을 타고 돌고돌아 당신에 가슴속에 찬바람되어 찾아듭니다. 알면서도 상처주는 말은 그냥 모르고 지내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나쁜말을 남에게 옮기는 주둥이가 되지마세요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웃어주는 입이되어보세요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20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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