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들꽃

마금봉 2012. 5. 14. 20:34

 

 

 
 
사랑했기에 마음을 주고
태산같이 믿었든사람
 
당신을 위해 
내가슴속에  보석처럼 아꼈든사람
 
 주고 싶어도
당신아니면   내사랑   줄곳이없어 
 
두마음하나로  불태운사람
미움으로 갈라놓고
떠나가버린
 
 
아 ~
당신은 미운사람 
얄미운 사람  
 
 
 

믿었던 사람이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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