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잊혀지지않는사랑.

마금봉 2012. 7. 19. 21:39
잊혀지지않는 사랑 /글 산사랑 가슴속에 이름답게 심어놓은 사랑이여 심연에 피어나는그리움은 뜬구름처럼 흘러버린 아름답던 나에사랑 이제는 아득한 고개넘어사랑이 되였구려. 말없는 기다림에 맺어진 사랑은 하나둘 아픔으로다가와 피울수 없는 사랑이여 오늘도 그사랑 바라보는 그리움뿐 잡을수없는 사랑 끝내 보이지 않는 사랑 멍울진 사랑에 꽃봉우리 되어 피어나지 못하고가슴속에 아픔으로 남아있구려 20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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