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이런 친구였음 좋겠습니다./글 산사랑 은은한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마춤으로 스스럼없는 이야기 할수있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노을에 젖은중년이지만 어깨를 나란히 마주하며 파란 하늘속에 아름다움을 나눠가질수 있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서로에 느낌 가득 실어따뜻한 사연들을 주고 받을수있는 친구. 그리움이 그리워 혼자가아닌둘이서 언제나 아름다운 울타리를 가꿀수있는 친구가 그립습니다. 이좋은 세상 너와 함께할수있어 널그릴수있어 행복해 라고 말할수있는 친구. 그리움속에 그리워하며꿈속을 행복에 미소로 거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11.1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 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치는 인연인줄 알았는데 (0) 2012.11.14 찾잔에 어리는 그리움 (0) 2012.11.14 잊은줄 알았습니다. (0) 2012.11.13 동행에 인연. (0) 2012.11.11 부부에행복 (0)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