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삶이힘들지않으세요

마금봉 2012. 12. 5. 09:57

 

 

 

♣친구들 사는게 힘드시죠♣

.

억지로힘든 마음 감추지마세요.
돌아서는 발거름이

무거워보입니다.
우리는 친구예요.

 

순수한  마음으로
그냥 속내를 털어놓으세요.

그냥 편안한게..

친구입니다.


이중 잣대는

당신의 마음을 더욱 짓누릅니다..
힘든 당신에힘이되고 싶습니다.
서로가힘을 합하면

   

우리마음이가볍지 않을까요 ..

이미나에마음은.
당신에 힘든무거운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   그냥 말 해세요 .

내속내를 털어놓는 순간이..

우리는 함께할수있는..

그옛날 소꿉친구 마음입니다다.

산사랑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할수있어  (0) 2012.12.09
떠오르기만 해도 즐거운 친구  (0) 2012.12.05
친구들 힘들지않으세요  (0) 2012.12.04
가짜택시.  (0) 2012.11.19
부부가지켜야 할일.  (0)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