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살아가며 받는 상처

마금봉 2013. 6. 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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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받는 상처/글 산사랑 사람은 살아가며알게모르게 깊은 상처를 주거나받습니다. 내가 던진 비수에 상처는 모르나 내게날아든 비수에 상처는 몹시아픕니다. 그상처를 치유하지 못한채가슴속으로 응얼진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전가시킬 확률이 큽니다. 어린 시절에 생긴 상처는 잘 치유되지않으면 흉한 흉터로남거나 아님 마음에 병을 안고평생을 고통으로 살아갈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그상처가 아물고 깨끗해지면 받은 상처만큼 마음 이 성숙해집니다. 성숙해진 만큼 닥아오는 모든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항상 떠오르는 태양처럼 희망 가득한 내마음 에 아름 다운 빛 승화된사랑에모습으로 욕심속에생기는 이기적인 행복을 소멸 시킬수 있는 아름다운 배려 언제나 밝은 빛을 먹고 사는 상처를 감래하며 피어있는아름다운 마음에 꽃. 성숙된 언덕위 에 피어있는 모든이에 행복을 주는 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픔에 상처를 치유할수있는 힘이있습니다 그상처 너무크다절망하지마세요 아픈 만큼에 치유는 당신에 성숙된 삶으로 닥아옵니다.

 




 

 


오늘도 다녀가신 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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