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꽃향기로 피워낸 그대<백운산 동영상>

마금봉 2014. 6. 22. 15:27

 

 

 

 

꽃향기로 피워낸  그대/글 산사랑

 

심신 골짜기외로운 들꽃처럼

보아주지않는

꽃같은 삶처럼 보이지만

닥아서면 세상에

아름다움 만을 간직한

그대는 이름 모를들꽃

 

밤하늘에 별을 벗삼아

새벽이슬 생명수로

가슴에 피워낸

그대는 그리움 가득한

내마음속에보고픈 그대 

 

외로워도 외롭지않은 환 한 미소 가득한

내친구입니다.

시린 찬바람 끌어안고

피워낸 그대삶에향기는

내마음 속그리움 을

채워주고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향기가득 머금은

이슬 같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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