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꽃향기로 피워낸 그대/글 산사랑
심신 골짜기외로운 들꽃처럼
보아주지않는
꽃같은 삶처럼 보이지만
닥아서면 세상에
아름다움 만을 간직한
그대는 이름 모를들꽃
밤하늘에 별을 벗삼아
새벽이슬 생명수로
가슴에 피워낸
그대는 그리움 가득한
내마음속에보고픈 그대
외로워도 외롭지않은 환 한 미소 가득한
내친구입니다.
시린 찬바람 끌어안고
피워낸 그대삶에향기는
내마음 속그리움 을
채워주고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꿔주는
향기가득 머금은
이슬 같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