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노을빛사랑

마금봉 2014. 11. 12. 11:52

노을빛사랑/글 산사랑
  단풍잎 얼룩진  그대에미소
  그대미소 알수는 없지만
나는행복   할수있었고
그대맑은  눈망울에  눈물
 알수는 없었지만  
 나는 그댈  사랑했습니다.
낙옆 밟으며   걷던길
그대  숨결소리는  아직도
   내마음에노을빛 되어
 이룰수는 없었지만  행복 할수
 있었고 그리워할수  있었기
 지금도  알수없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期約할 것인가 虛送歲月로 高貴한 人生을 버릴 것인가 참다운 인생길은 깊은 觀察力과 彈力있는 마음 넓고 따뜻한 마음 淡白한 마음 眞實과 우정이 넘치는 마음으로 땀흘려 일하며 跳躍的 自立精神으로 사치와 낭비를 멀리하고 學文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健全한 生活을 하는 사람만이 幸福한 人生과 즐거움을 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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