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곰삭은 그리움/ 글 산사랑 그리움에 지친 오늘당신이 보고싶어 가슴이미어지는 그리움을 달빛 쏟아지는개여울에 얼굴을 비추며.밤세도록 새기고새긴 그리움 곰삭은 그리움만 수북이쌓이는데 어느결에 횃닭 울음소리 새벽이오고 창문에 들어오는한가닥 햇쌀은 수줍은 미소속에상처난 내가슴속 곰삭은 그리움만농이되어 남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