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젊은이들이여....

마금봉 2017. 1. 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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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여...!!!!●
    지금부터 66년 전
    내가 태어나기도 전 부모들이 겪어야 했던
    민족에 비극이 서려있는 6.25
    국민 모두에 교훈이고 살아있는
    아픔에 고통 현장입니다.
    그런데 오늘에 현실은 어떠합니까
    6.25란 비극을 잊은 채
    종북세력은 판을 치고
    나라에 희망과 불씨를 끄고 있습니다.
    6.25 전쟁 시 얼마나 많은 국민이
    희생되었을까요
    당시(남한 2300. 만 명)에서
    99만 968명이 피해자고
    이중 24만 466명이 죽고 학살이 8963명
    부상자 22만 9625명 납치 84542명
    행불이 30만 321명
    국군이 13만 7899명 이전 사하고
    10만 9392명이 실종 경찰이 3131명 이전 사하고
    주택이 61만 2636가구가페허가되었습니다
    유엔군들이 수없이 부상 또는 희생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이여... 제2에 6.25를 바랍니까
    유비무환에 정신 국력 없이는
    이 나라를 지켜내기 힘듭니다
    호국정신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이 나라를 반석 위에 올려 놓이야 합니다
    전쟁으로 인해페허가된 길거리에
    수많은 사람이 굶주리며
    초근 목피로 생계를 이어가야 했고
    굶주림에 또 다른 전쟁이
    빵 한 조각에 목숨을 건기 나긴 세월이었습니다
    젊은이들이여
    배고픔 이설음을 아십니까
    종북세력에 발장단을 맞추시렵니까
    박정희 대통령을 역적을 몰아세우는
    종북세력
    비록 정치계에는 독재를 했다 하지만
    우리 서민들 그리고 국민 대다수는 는 아무런
    제제 없이 자유로운
    생활이었고 초근목피에서
    흰쌀밥으로 굶주린 배를 채워줬습니다
    당시에도 반대세력에 의해
    오늘처럼 논리만 내 세우며 당파싸움에
    발목 잡히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지도 자였더라면
    우리 역시 오늘에 부는 없고
    북한실정을 면치못했을 것입니다
    절은 이들여...
    현실을 바로 알고
    이 나라 혼란을 안정으로 지켜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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