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남에흉을보지마세요

마금봉 2017. 8. 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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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흉을 보지마세요/글 산사랑 남에 흉을 보지마세요 사람은 각자 개성에 따라취향이 틀리고 성격에 따라 방법또한 조금씩 상이합니다. 내생각과 내취향이 안맞는다해서 남앞에서 비아냥 거리며 흉을 봅니다. 옛속담에 똥묻은 돼지가 겨묻은 돼지 나무란다. 이렇게 나를 보지못하고 가끔은 내마음을 벗어나 책임 질수없는 오점을 남기기도합니다. 더구나 그장소에 없는 사람을 비아냥 거리며 흉을 보는 것이 사람에 마음 아무리 친한 사람앞에서도 남을 흉보는 것은 바보같은 짓. 그말이 남으로부터 들은 얘기라도 말을 하는 당신에 입에서 나오는말은 당신이 비난하고있는 것입니다. 글은 썻다 지우면 되지만 빼도박도 못하는 것이 말입니다. 한번 뱃은 말은 마음에 상처로 영원히남는것 살면서 알아야 할것도 있지만 모르고 지나는 게 더나은 것도 있습니다. 남을 비아냥 거림보다 좋은 일만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입이되어야 내앞에 근심걱정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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