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世孫 石汝明
오늘2017.11월27일 8세 중시조 石汝明 단소가있는
충주시 신니면문악리 회문을 다녀왔습니다
조상에 얼을 조금이나마 가슴에 담으며
어필각.단소.그리고 화원제 를 둘러봅니다
석여명(石汝明)은 태종이 한성윤(漢城尹)
•집현전제학(集賢殿提學)에 임명하였으나,
조선의 녹을 먹을 수 없다 하여 응하지 않았다.
이에 태종이 충주(忠州) 수의산(守義山) 회문동(回文洞)에 안치하니
, 이 후손이 충주(忠州) 석씨(石氏)를 칭하여 잉관(仍貫)하게 되었다.
석여명(石汝明)은 공민왕조에 과거에
급제하여 문하주서(門下注書)에 이르렀다.
충주(忠州)에 안치된 후 당시에 호은 정몽주,
목은 이색에 비해서 부끄럽지 않다는 평을 들었다 한다
. 죽은 후 태종이 좌찬성(左贊成)을 추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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