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중년에사랑

마금봉 2018. 3. 31. 22:04


 

♡ 중년에 빠져버린 사랑 ♡

 


새벽이슬에 피어난 사랑을 뿌리치지못하고 이슬에 영롱함을 가슴에끌어안고 그만 아린 상처남겼구려


넘지못할 사랑 이룰수없는 사랑 중년에운명 오색 영롱한무지개빛 사랑으로 찬란한 태양앞에 상처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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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없이 당신 앞에 서성이던 중년에사랑 이제는 아늑한고개너머사랑 그리움과 사랑은 운명 처럼 가슴을 떠날줄 모르네


흐르는 구름 처럼 사라지고싶었고 상처속에 밀려드는 사랑을 꼭움켜쥐고 미워할수도 사랑할수도없는 중년에사랑해 버린 당신


다시이룰수 있는 사랑이라면 상큼한 갈바람에 들꽃향기 가슴담아 싱그러운 소녀에 설렘처럼 당신을 만나고싶어


중년에 빠져버린 사랑 태양속에 사라진 이슬 같은 사랑을 찾을길 없는 그리움 다시오기만을 기다리는

 

행복하나, 가지실래요? 갖는 건 쉽지만‥-。 오래도록 부패하지않도록‥-。 간직하기는어렵지요? 마음이 움직였다면‥-。 이제, 행복 하나, 가지실래요? . . . . . . 퇴색된 풀잎사이로. 수줍은 새내기들이 방긋이 인사하네요 아지랑이 살랑대는 유혹속에 사랑에 빠져버린 연분홍 연초록 봄과 함께사랑에 연을 맺고 아름다운 결실을 향하여 녹음방초. 가을 을 불 태울 즐겁고 행복한 새내기들에 아름다운 행복을 율향 문우님들 지켜봐주세요 .*' "*.*" '*. * * ".행복하세요~ " '*.(*^^)/.*' " * " 광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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