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무학산(舞鶴山)’은 764m
산세가 마치 학이 춤추는 듯 날개를 펴고
나는 형세와 같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산행코스:서원곡-이정표-674봉-무학산-서마지기
-무학약수-주차장 -약3시간
2018.4.14일 율면주민자치
산악회일정에따라 진달래에 명산
무학산을 찿습니다
오전 6시30분 율면을 출발
들머리인 서원곡에 10시경에도착
하니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우중 산행준비
몇몇분들만이 정상 산행을 합니다
오르는 곳곳에
철잃은 진달래꽃이 비에젖어
잔뜩 움추린 모습 입니다
674봉에올라서니 이곳부터
만개된 진달래가
비에젖은 싱그러움으로
우릴맞아줍니다
정상 오르는 곳곳에 정비된 테크길 양옆
진달래모습
우중산행에서만이느낄수있는
운무속에 또하나에 매력포인드
정상에오르니 비바람이장난이아니네요
인증샷으로 끝내고 서마지기 군락지로
하산합니다
만개된 꽃이 빗속에서꽃술을 안보여주네요
3시간에걸친 우중산행
아쉬운 베일속에 진달래
우중산행
안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