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와글

님은 먼곳에

마금봉 2018. 5. 6. 20:42


 

♡ 님은 먼곳에 ♡

 



님은 먼곳에/광환이 마음은 이슬이 눈물되어 흐릅니다

함께했던 그리움이



풀잎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 처럼 가슴켠에 매달려 가슴아픈 사연을 떨구고있습니다 빗속에 힘겨운 멍에를메고 철륜[鐵輪]에 힘든 삶이련만 님향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사랑 이란 여운에꺼지지않는 불씨 님과하는 그날까지 저하늘 구름새에 날개달아 사모향을 활활태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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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나, 가지실래요? 갖는 건 쉽지만‥-。 오래도록 부패하지않도록‥-。 간직하기는어렵지요? 마음이 움직였다면‥-。 이제, 행복 하나, 가지실래요? . . . . . . 퇴색된 풀잎사이로. 수줍은 새내기들이 방긋이 인사하네요 아지랑이 살랑대는 유혹속에 사랑에 빠져버린 연분홍 연초록 봄과 함께사랑에 연을 맺고 아름다운 결실을 향하여 녹음방초. 가을 을 불 태울 즐겁고 행복한 새내기들에 아름다운 행복을 율향 문우님들 지켜봐주세요 .*' "*.*" '*. * * ".행복하세요~ " '*.(*^^)/.*' " * " 광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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