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석탄 박물관 전시 기능 외에 교육 기능을 활성화하고자 2000년부터 청소년박물관 교실을 운영하였고 2009년에는 국립민속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체험교실을 열었다. 2007년부터는 자체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면서 이를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있는데 ‘지질 과학탐사’, ‘고생대의 화석을 찾아서’ , ‘광해발생 현장탐방’, ‘석탄산업 역사현장 답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교육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나라의 석탄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연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음백과 발췌)
내이름을 불러주세요/남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