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금봉 2020. 11. 30. 13:12



삶/산사랑 지금보다 더 나은 삶 같아서 그 삶을 택했습니다 가다 뒤돌아보니 걸어온 길이 나를 더 나은 길이라 말했습니다 나 스스로가 삶을 깨달았을 때 나 스스로가 그 길을 닦으며 걸어가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울칭구들 건강한 모습 보기좋아요 코로나시기에 항상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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