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찌변했다하리오.

마금봉 2011. 1. 26. 21:33
    어찌 변했다 하리오./ 글 산사랑 흘러가는 구름도 바람따라 사라지는데. 인생사세월속에 변해있는 모습을 어찌 이 마음 변하였다 하리오 세상물결 출렁이니 목소리도 변하였고 사랑하는 그모습 풍파속에 이러진들 당신향한 이마음 어찌 변했다하리오 세상사 돌뿌리에 상처가나고 몰아치는 풍파속에 뿌리들어나 그모양세 험하다한들 어찌 이마음 변했다 하리오. 삶이 버거워 상처주지만 오늘을 견디려는 거칠어진 모습일뿐 당신향한 마음은 변함이없고. 사랑한다 그말은 못한다다해도 사랑하는 마음은 전할수있어 나이들어 변한모습 이지러져도 당신향한 마음은 변함이없네 2011. 1. 26.
♣* ♥ * ♥ * 어찌변했다하리오/글 산사랑....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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